*-최근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을 전기로 하반기 들어선 수출여건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로 인해 국내 가전업체 수출부서는 그동안의 위축된 모습에서 벗어나 활기를 띠는 모습.
가전업체 수출 실무자들은 지난달 초까지 1달러당 1백20엔대를 유지했던 엔화 환율이 최근들어 1달러당 1백15엔대로 조정되자 그동안 엔저 영향으로 국내업체들과의 거래를 중단했던 바이어들이 다시 제품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수출 실무자들은 『국산 가전제품이 일본제품에 대해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선 1달러당 1백10엔 이하로 엔高 추세가 지속돼야 하나 하반기 이후 환율변동을 확실히 예측할 수 없어 다시 거래를 희망하는 바이어를 대응하기가 어정쩡정한 상황』이라고.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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