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24일 국내 인버터업체중에서는 처음으로 제품 생산 2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제품생산 20만대 돌파는 84년 사업참여 이후 13년만에 달성한 것으로 자체모델의 판매비중을 90%까지 끌어 올리는 등 국산화가 뒷받침됐다.
LG산전은 국내 수요가 많지 않은 대형 인버터를 제외한 중소형 인버터를 모두 자체개발 하는데 성공, 국내시장의 35%이상을 점유해 왔으며 업계 최초로 UL인증과 국산 신기술 마크를, 그리고 지난해에는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
LG산전은 인버터 생산 20만대 돌파를 계기로 오는 2000년까지 1백% 국산화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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