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이 오는 10월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국제전화 전송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24일 온세통신은 지난 6개월 동안 50억원을 투자해 수도권에 위치한 분당 관문국을 중심으로 전체 통신망을 24시간 원격감시제어할 수 있는 집중 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송시설 및 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온세통신은 집중 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美루슨트테크놀러지社의 디지털회선분배장치 DACS ⅡA 시스템과 이스라엘 ECI社의 회선증배장치를 분당관문국에 도입, 설치했다.
온세통신은 이 시스템이 24시간 전송로를 원격 자동감시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송로 체계가 T1이나 E1의 구분 없이 동시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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