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각 부처 소관 규제를 모두 취합, 전산관리 해 나가기로 했다.
24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월말까지 경제부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비경제부처는 행정쇄신위원회에 각 부처 소관의 법,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고시, 지침, 내규 등 모든 규제에 대한 현황자료를 제출하고 공정위와 행쇄위는 이를 전산화하도록 했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부처별 규제개혁의 성과를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규제별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규제개혁의 효율화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각 부처별로 구체적인 규제 건수가 집계되면 매년 몇 %의 규제가 철폐됐는지 등에 대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