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부진으로 햄(아마추어무선사)장비 내수시장이 지난 해부터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개업 러시를 이뤘던 용산전자상가의 햄장비 판매상들이 매출부진의 장기화로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
용산 성인상가에 위치한 바로통신, 다원통신 등이 이미 시장에서 철수를 했으며 W社, T社 등도 『곧 폐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난무.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초만해도 월 30대 가량은 판매했으나 올들어서는 한달에 10대도 팔기 힘든 실정』이라며 『제조업체들조차도 경기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신제품 출시를 꺼리고 있어 현재로서는 경기회복외에는 별달리 묘책이 없어 이같은 폐업사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걱정.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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