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최대 전동공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내 공구유통 중심지인 광주에서 처음으로 중국내 LG전동공구 딜러 1백70여명을 초청, 「허리케인」시리즈 등 신제품 소개 및 시연, 제품, 유통관련 고객의견 청취 등의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등 중국 전동공구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오비털샌더(93mm)의 중국 특허를 출원하는 등 올초 도입한 허리케인 시리즈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LG산전은 딜러 및 고객에 대한 밀착 유통관리에 적극 나서고 하반기에 열리는 중국내 대규모 전동공구 전시회에도 대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홍콩, 광주 딜러를 통한 전동공구 판매뿐만 아니라 자체 현지법인을 이용해 독자 유통망을 활발히 구축하는 등 직접 영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 전동공구시장에서 올들어 이달현재 6백여만달러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 매출을 지난해 1천만달러에서 1천5백만달러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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