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조성대)가 데이터웨어하우징 사업에 참여한다.
12일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올해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 범용 서버 「오리진 200」및 「오리진 2000」을 중심으로 데이터마트 및 데이터웨어하우징 구축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의 마케팅 관계자는 『「오리진서버」를 기반으로 각종 상업용 어플리케이션을 가동해본 결과 우수한 성능치를 발휘했다』고 밝히면서 『이에따라 그동안 테크니컬 시장 위주의 중대형컴퓨터 판매 사업을 데이터웨어하우징을 비롯한 범용 솔루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리콘그래픽스 내달중 범용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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