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14일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의 96 회계년도에 총 8백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발표한 96년도 사업부문별 실적에 따르면 계측기 사업부문에서 4백억원, 컬러프린터부문 2백50억원, 비디오부문 1백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 매출규모가 95년도에 비해 20%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6월 계측기기 직판체제로 전환한 이후 한국텍트로닉스는 계측기 사업실적이 전년도(3백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말까지 1년간 美 텍트로닉스의 전체 매출은 17억6천9백만달러로 이 가운데 계측기기 부문이 8억1천2백만달러, 비디오, 네트워크 부문 3억9천5백만달러, 컬러프린터 부문이 5억6천2백만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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