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미국 하니웰사의 지능형빌딩용 화재탐지시스템(모델명 XLS-1000)을 수입, 이달 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판에 나설 시스템은 공항, 초고층빌딩 등 대형 지능형빌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화재발생 3초이내에 감지해 CCTV, 출입통제시스템, 스프링쿨러 등 다른 방재시스템이 화재를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경보신호를 전송하는 장치로 최대 64대의 화재신호 수신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내장된 인공지능감지기를 통해 어떠한 현장조건 아래서도 정확한 화재감지와 위치파악이 가능하며 건물의 용도나 형태, 방재관리의 특성 및 규모에 따라 경제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제어보드를 탑재해 시스템의 적용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경보신호를 받은 CCTV가 화재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로 전달하고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현장전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화재발생의 진위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CCTV통합방재기능을 채택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