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社가 12인치웨이퍼 일관생산을 시작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미쓰비시 머티리얼社는 지바현 노다공장에 12인치웨이퍼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오는 10월부터 월 1천장 규모로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또 향후 12인치웨이퍼의 수요 동향에 따라 노다공장의 생산규모를 3배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일본 웨이퍼 생산업체 가운데 신에츠반도체만이 12인치웨이퍼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미쓰비시 머티리얼社는 신에츠에 이어 2번째로 일관생산체제를 정비하는 것으로, 월 1천장이라는 구체적인 생산규모를 제시한 것은 이번 미쓰비시 마테리얼社가 처음이다.
12인치웨이퍼는 2백56MD램 이상급 제품 생산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차세대 웨이퍼로 현재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12인치웨이퍼 채용을 결정했거나 검토 중에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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