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무역전시장(KOEX)에서 열리는 정보화추진전시회에 「초고속정보통신서비스관」을 설치, 운영한다.
이 서비스관에는 주문형비디오(VOD)를 비롯해 뉴스속보, 영상회의, 영어학습 및 생활정보, 의료정보, 원격교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개인휴대통신(PCS),시티폰(CT2) 등을 설치, 첨단이동통신 등을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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