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대표 조희재)이 사업구조 합리화 정책의 일환으로 소사장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LG전자부품은 자체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소사장제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올들어 2개의 종업원 창업기업을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관련 지난 4월 미래정밀이라는 종업원 창업회사를 설립,자사 경남 양산공장의 절삭가공 라인 일부를 이전했으며 택트스위치 생산라인 일부도 택트전자라는 사내창업 회사에 이전했다. 종합부품 업체들 중에서 소사장제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부품은 그룹차원의 사내기업가 육성 정책에 따라 앞으로도 소사장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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