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인 인터미디어 커뮤니케이션스가 다이젝스를 인수키로 했다.
미 「테크인베스터」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중소규모 ISP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 합병(M&A)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미디어가 1억5천만달러를 들여 또 다른 ISP인 다이젝스를 인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기업용 데이터통신 서비스에 주력해온 인터미디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이젝스가 갖고 있는 웹관련 기술을 확보, 멀티미디어 데이터전송 및 전자상거래 부문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세계 인터넷서비스시장에서는 비용 절감이나 경영 효율화를 겨냥한 중소 ISP간,혹은 거대업체의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한 M&A가 활발해지고 있는 데 지난 달에도 미국의 지역전화업체인 GTE가 ISP인 BBN을 인수키로 한 바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