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의 최대흥행작으로 꼽히는 스필버그의 공룡영화 「쥐라기공원 2」(UIP사 배급)의 방영을 둘러싸고 최근 극장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이는 시내 J극장의 경우 「타의반 자의반」으로 UIP사의 배급작품 「세인트」를 4주 동안 방영했음에도 불구, 「쥐라기공원 2」를 잡는 데 실패한 반면 복합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명보극장은 5개관 중 3개관에서 「쥐라기공원 2」를 동시 개봉할 수 있게 됐기 때문.
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들은 『서울시내 개봉관 중 무려 28개관이 「쥐라기공원 2」를 개봉하게 돼 대부분의 극장주들이 얼굴표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매년 여름만 되면 비굴할 정도로 직배사의 눈치를 보는 극장주들의 행태가 한심스럽다』고 비아냥.
<이선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4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8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9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