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장용균)는 최근 시뮬레이션게임 <쥬라기원시전>을 동남아지역과 유럽지역등 4개국에 수출하기로 현지 게임유통업체들과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대만의 게임유통업체인 송강과 대만및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한 판권계약을 맺은 데이어 독일의 CD플러스사,폴란드 미리쥐사등과도 판권계약을 체결,시뮬레이션게임 <쥬라기원시전>을 대만,중국,독일,폴란드등 4개국에 수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에서 SKC는 기본수량 3- 4만장에 대한 일정금액을 사전에 보장받는 한편 이와 별도로 판매수량에 따른 로열티를 사후에 받기로 했다.이 회사는 중국과 대만,독일지역에서는 국내중소업체가 개발한 <쥬라기 원시전>영문판을 그대로 출시하고,폴란드에서는 현지개발업체에서 <쥬라기원시전>의 폴란드판을 제작,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게임수출을 계기로 SKC는 동남아시장에 대한 수출을 강화키로 하고 최근 미국 에픽사로부터 <재즈잭래빗 2>등 수편의 게임타이틀에 대한 동남아판권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게임에 대한 해외판권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세가엔터프라이즈사와 판권계약을 체결하면서 동남아지역에 발판을 구축,이번에 우리게임의 수출까지 가능하게 됐다』면서 『동남아지역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게임퍼블리셔업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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