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新華연합】 중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SSTC)는 유럽연합(EU)의 협조로 베이징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순환도로에 「인공지능 수송시스템」(ITS)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 관리가 4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이날 ITS에 관한 중국-EU간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ITS 설치 계획이 北京市 과학기술위원회와 교통관리국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U가 ITS의 주요 장비와 관리 기술을 공급하고 전문 인력도 교육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徐冠華 SSTC 副주임은 연설을 통해 『중국이 ITS 구축 및 활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중국과 EU간 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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