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AFP聯合) 대만 퍼스널컴퓨터 생산업체인 에이서社는 중국 본토시장 진출노력의 일환으로 중국에 2천5백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들은 28일 주주회의에서 본토시장 투자상한선을 5백만달러에서 2천5백만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올해안에 廣東省에 컴퓨터 조립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업체인 에이서社는 현재 중국시장의 약 4%를차지하고 있으나 21세기초까지는 중국시장 몫을 10%로 높일 계획이다.
에이서社는 현재 중국에 약 3백만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江蘇省 蘇州市에 있는 에이서社 공장은 모니터와 키보드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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