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폰(CT2)서비스가 1일부터 광주, 대전광역시와 수도권의 안양, 군포,의왕시 등으로 확대됐다.
30일 한국통신은 대전의 시티폰 기지국 설치작업이 목표대비 83.4%, 광주는 79.8%에 도달해 6월1일부터 이들 지역에 상용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역은 한국통신 1천2백6개, 신원텔레콤(구 충남이동통신) 5백14개 등 1천4백34개의 기지국이 세워졌으며 광주지역은 한국통신 1천8개, 광주이동통신 4백70개 등 1천4백7개의 기지국이 설치됐다.
한편 29일 현재 전국의 시티폰 가입자 수는 20만6천2백12명으로 한국통신이 10만6천5백56명, 나래이동통신 5만4천6백18명, 서울이동통신 4만1천5백90명, 부일이동통신 1천8백8명, 세림이동통신 1천6백40명 등으로 집계됐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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