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전세계 위성이동통신서비스(GMPCS)사업인 「글로벌스타 프로젝트」의 인도 지역 투자허가권를 획득했다.
30일 현대전자는 인도 현지 합작법인인 글로벌스타 인도 위성서비스社가인도정부에 제출한 통신서비스 사업을 위한 투자허가 신청에 대해 15일 인도 통신부, 우주위성부, 국방부의 공동 심의를 통과하고 주무 관청인 산업부로부터 지난 26일 최종 투자승인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대전자는 오는 10월부터 개시될 뉴델리, 캘커다, 마다리스 3개 지역의 지상관문국 설치공사를 위해 관련 장비의 구매 발주는 물론 인도 국제전화사업자인 VSNL社와 공동으로 관문국 후보지 실사도 최근 완료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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