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제어(대표 한철우)는 21일 각종 플랜트나 환경감시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공정상의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통신망을 통해 원격에서 시스템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원격유지시스템(RMS:Remote Maintenance System)을 개발, 다음달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명제어가 총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8개월만에 개발한 RMS는 각종 생산현장에 설치된 공정제어시스템이나 환경감시제어시스템 등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원격지에서 시스템을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일부 프로젝트에 적용해 현장시험을 실시중이다.
광명제어는 우선 시스템규모가 큰 76개 현장에 적용, 정기적인 시스템진단 및 응용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시스템 신뢰도를 높이고 자사 시스템사용자들에 대한 유지, 보수를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광명제어는 분산제어장치(DCS), TM/TC시스템, 전력, 조명감시제어시스템 등을 개발, 한국전력, 철도청, 수자원공사 등에 공급해 온 제어전문업체로 최근 중국 장춘시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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