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와 샤프가 부품 부문을 중심으로 올해 설비투자를 크게 강화한다.
최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산요가 지난해 보다 51% 늘어난 1천8백억엔, 샤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천6백80억엔을 신규 투자한다.
산요는 1천8백억엔 가운데 2백35억엔을 2차전지 부문에 투입한다. 2차전지 부문은 98년 봄까지 도쿠시마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 생산능력을 월 5백만개에서 1천2백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샤프는 본사에 1천5백20억엔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7백억엔은 반도체 부문, 특히 플래시메모리 생산설비 확충에 투입한다. 이 회사는 또 LCD 부문에도 5백50억엔을 들여 연간 생산 규모를 지난해 2천4백억엔에서 올해 3천4백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