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社가 노트북PC용의 1백33MHz MMX 프로세서를 발표했다고 영 로이터통신이 밝혔다.
인텔의 이번 노트북용 1백33MHz MMX 프로세서로 MMX 기술은 기존 1백66MHz, 1백50MHz 제품과 함께 더욱 다양해졌다.
한편 인텔은 MMX프로세서가 멀티미디어 데이터처리가 뛰어나 현재 데스크톱용을 비롯한 PC용 반도체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