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 미스비시전기, 아키아 등 3사가 최근 CD롬 장치와 12.1인치 TFT LCD화면, MMX 펜티엄 프로세스 등을 탑재한 박형 경량화된 노트북 PC를 잇따라 선보였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NEC는 FDD와 CD롬 장치, 베터리를 갖추고도 두께가 4.7cm로 기존 제품 보다 1cm 정도 줄어든 「98노트, 라비」를 발표했다.
미쓰비시전기는 12배속 CD롬 장치를 별도로 구매해 탑재할 수 있는 「애플리콧, 노트AL」을 발표했다.
아키아는 인텔의 「430TX」 모빌 모듈을 탑재하고 CD롬 장치를 내장하지 않아 소형 경량화된 「톨네드616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께 3.7cm, 무게 2.4kg에 적외선 통신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들 3사는 새로 발표된 노트북PC가 차지하는 공간이 적고 휴대할 수 있는 잇점 등으로 데스크톱 PC의 수요를 신속히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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