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테크놀로지(대표 박경민)가 美 모토롤라사가 개발한 CDMA방식 PCS 기지국 시스템용 측정장비인 「사이버테스트」 공급에 나선다.
이 제품은 CDMA방식 PCS 기지국 시스템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생산, 망운영, 유지, 보수 등의 과정에 쓰이는 장비로 PC의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에러 벡터 분석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대경은 HP 등 경쟁업체 제품보다 가격을 저렴한 이 측정장비를 LG, 삼성, 현대 등에 공급한데 이어 이달 신세계통신과 17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비공급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CDMA 셀룰러 및 PCS용 단말기 테스트장비도 공급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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