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콘이 올해 전체 설비투자비 가운데 65%를 반도체 관련기기 부문에 투입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니콘은 올해 설비투자비로 1백70억엔을 책정하고 이 가운데 65%인 약 1백10억엔을 반도체 분야에 투입, 엑시머 레이저를 광원으로 하는 스테퍼(축차 이동식 노광장치)를 증산한다.
이를 통해 니콘은 지난해 약 30대 였던 엑시머 스테퍼 출하대수를 올해는 2백대로 늘린다.
니콘의 지난해 설비투자 총액은 1백89억엔으로,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기기용으로 약 1백10억엔이 사용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총 설비투자액은 다소 줄었으나, 반도체 관련기기 부문의 투자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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