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지공업은 9월부터 와카야마공장에서 리튬이온2차전지 생산을 개시, 주력 오사카공장과 합쳐 양극 생산체제를 구축한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마쓰시타는 이를 위해 약 20억엔을 투입해 와카야마공장에 월산능력 1만셀규모의 새 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쓰시타전지의 와카야마공장 생산추진은 휴대전화 등을 중심으로 리튬이온전지 수요가 확대되는 것에 대처하는 한편, 생산거점을 분산시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와카야마공장은 현재 니카드전지와 니켈수소전지를 생산중인데 이번에 리튬이온전지를 추가함으로써 소형2차전지의 종합생산거점이 된다.
한편, 마쓰시타전지는 오는 99년 3월 말까지 리튬이온전지의 생산력을 현재의 6백만셀(오사카공장)에서 2천만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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