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P聯合】 싱가포르의 2개 회사가 자국내 컴퓨터 사용자를 위해 주소록과 기업체 색인이 담긴 CD롬을 합작생산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싱가포르 전력회사의 자회사 파워그리드사와 싱가포르통신의 계열사 인터크레이티드 인포메이션은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를 통해 싱가포르의 모든 정부 청사와 기업체, 주거지 아파트 등의 위치를 담은 비즈맵 내비게이터라는 전자 주소록을 올 연말게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맵 내비게이터에는 또 기업체명과 주소, 전화번호를 담은 자료를 수록했으며 이를 이용해 기업광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자료는 전했다.
비즈맵 내비게이터는 이와 함께 강력한 탐색기능을 갖추고 있어 도로 분기점이나 주소, 기업체 분류 및 유흥가 위치까지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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