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일반 TV화면을 고선명TV 수준으로 변환하는 신호처리기술을 개발, 이를 채용한 고선명TV를 오는 7월초 판매개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디지털 리얼리티 크리에이션」으로 불리는 새 기술은 송신된 영상의 형태 및 움직임을 2백56가지로 패턴화, 미리 칩에 등록한 고선명 영상과 각 패턴을 맞춰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32인치형 컬러 고선명TV에 채택할 경우 수직방향 주사선 5백25개, 수평방향 7백20 화소의 TV신호를 수직방향 1천50개, 수평방향 1천4백40 화소의 고해상도로 변환해 표시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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