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통상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97대전첨단전자전(KESTaejon 97)」을 후원합니다.
「첨단기술로 더욱 풍요로운 삶을」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전시회는 DVD와 인터넷TV 등 정보화를 촉진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제품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컴퓨터, 통신기기, 영상기기, 오디오 제품을 비롯해 소형가전, 부품류 등이 대거 출품돼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보여줄 것입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 등에서 연구개발된 첨단 전자제품 및 기술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관련분야의 전공학생은 물론 연구기관 및 일반인들에 대한 산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전시기간중에는 이밖에도 아시아 14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아시아전자연맹(AEU) 총회 및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관계기관 및 관련업계는 물론 학생,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5월 21일∼26일(6일간)
▲장소:대전무역전시관(EXPO과학공원내)
▲규모:5천㎡(1천5백평)
▲참가업체:국내외 90개사
▲출품품목:핸드헬드 PC,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PDA, 고해상도 모니터, 디지털 VCR 등
▲주최:통상산업부, 대전광역시
▲주관:한국전자산업진흥회
▲후원:전자신문사,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엑스포기념재단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