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반도체칩 산업은 4.6%의 실질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세계 반도체무역통계(WSTS)가 전망했다.
WSTS는 1/4분기의 부진한 실적과 엔화 및 유럽 통화의 달러화에 대한 약세로 인해 당초 9%로 예상했던 올해 반도체칩 산업의 예상 성장률을 4.6%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세계 반도체칩 판매액은 1천3백8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WSTS는 그러나 내년이후 칩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 59년이후 연평균 성장률인 17%를 회복, 오는 2천년 세계 시장 판매액은 2천4백5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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