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금융빅뱅(대개혁)을 겨냥해 전자상거래(EC)사업 강화에 착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그 일환으로 후지쯔는 최근 약 2백명의 전문 스탭으로 구성된 연구, 개발조직 「EC프로젝트개발추진총괄부」를 신설했다.
후지쯔는 금후 새 조직과 사내 컴퓨터관련 개발, 판매부문을 연계해 전자결제, 암호화 등 EC관련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등을 개발, 은행 및 증권사를 상대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컴퓨터업계에서는 지난해 히타치제작소가 「신금융시스템추진본부」, NEC가 「EC추진본부」를 설립해 금융업계를 대상으로 EC관련 수요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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