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5월 중순부터 안동, 영주, 상주 등 경상북도북부지역에서 디지털 017 이동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
10일 신세기통신은 이들 지역의 기지국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5월 중순 정통부의 허가가 나는 대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또한 5월 말까지 15개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해 문경, 고령, 예천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6월말까지는 성주, 진보, 청도 등 주요 읍단위 및 동해안 3.5, 7.28번 국도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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