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가 그동안 IBM과 공동개발한 초경량 노트북 판매에 나선다고 「월스트리트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IBM이 생산하고 애플이 판매하게 될 노트북 「파워북 2400c」는 무게 4.4파운드로 초경량이며 1백80MHz 603e파워PC를 기반으로 하고 1.3GB 외장형 HDD, 10.4인치 액티브 매트릭스 LCD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이달 하순부터 40만엔의 가격에, 미국에서는 다음달말께 3천2백달러에 판매된다.
애플은 지난 2월 발표한 「파워북 3400」신제품 등과 함께 이번 「2400c」를 전략제품으로 삼고 그동안 부진했던 시장점유율을 만회하는 한편 수익성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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