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청역 등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역에서도 케이블TV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조경목)는 최근 협회 소회의실에서 공보처, 한국전력, 한국통신, 서서울케이블TV, 중앙케이블비전, 서울지하철공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역 홍보케이블TV 설치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청역 등 서울시내 7개역에 케이블TV를 설치키로 했다. 협회는 서울시내 지하철 1∼4호선의 1백15개 지하철역중 인입선 공사가 가능하고 지하철공사가 추천한 7개역 「도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가전4사의 후원을 받아 케이블TV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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