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AP聯合) 스웨덴의 소프트웨어회사인 유로덱스는 6일 유명한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해적판 소프트웨어 사용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사를 교체해줄 것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을 냈다.
미국으로부터 항의까지 불러 일으킨 이 사건의 조속한 조사를 요구하는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유로덱스사는 이날 재정신청서를 통해 근 3년째 끌고 있는 사건조사가 너무나 지지부진하다고 주장했다.
美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애버커스 콘셉츠社의 스칸디나비아 대행회사인 유로덱스사는 지난 94년 해적판 프로그램 복사판이 의학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고 노벨 의학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권위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이같은 주장에 따라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급습하여 컴퓨터 중 약 3분의1에서 복사판을 발견했으나 그 후 이에 대한 조사가 전혀 진척되지 않이 이같은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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