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 사업자 선정과 관련, 지난 2일 경기도 등 각도별로 발표된 1차 심사결과에 대해 일부 업체들이 『승복할 수 없다』며 연일 공동대책회의를 여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
이번 경기도의 1차 심사에서 탈락한 안양권의 삼천리를 비롯, 부천권의 삼양중기, 구리권의 극동전선, 성남권의 대웅제약 등은 지난 6일 긴급공동대책 모임을 갖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당 도와 공보처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
하지만 공보처는 이에 대해 『1차 심사는 전적으로 각도의 결정사항』이라 전제하고 『지난번 전라남도가 여수, 순천권에서 신청한 3개 업체를 모두 추천해와 공보처가 이를 다시 추천하라며 반려한 조치는 각도가 1차 선정할 권한과 의무가 있음을 알려준 것』이라며 각도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반응.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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