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는 차세대 주요산업의 하나로 위치를 부여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단지를 조성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태국정부는 약 85억엔을 투입, 국내외 1백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유치가 가능하고 인재개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학, 기술, 환경성 산하 국가 일렉트로닉스, 컴퓨터기술센터(NECTEC)는 방콕 북방의 아시아공과대학이나 다마사트대학이 들어서 있는 란시트 지구 등을 후보지로 내정하고 있는데 정부의 승인을 얻어 99년에 단지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태국정부는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보다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이 늦었다는 점을 감안, 이 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세제 우대조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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