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전기가 미국 PC시장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초부터 해외 PC사업을 추진해온 미쓰비시는 이르면 내년 초 미 업무용PC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말까지 시장진출 준비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사업 초기에는 미 현지 판매 대리점에 납품하는 형식을 취하고,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직접 양판점을 설치할 방침이다.
미쓰비시는 지난해 3월 계열사인 영국의 애플리코트컴퓨터스(ACL)와 자사의 PC사업을 총괄하는 PC 총괄사업부를 설치, 일본과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 PC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미 시장 참여도 이의 일환으로 미쓰비시는 세계 PC시장의 약 40% 규모인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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