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세이코 엡슨이 3차원화상처리용 메모리 분야에서 제휴한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자사의 3차원 화상처리용 메모리인 「3D램」 제조기술의 라이센스를 엡슨에 제공키로 했다.
이를 통해 미쓰비시는 3D램의 안정적인 공급체제를 확립, 워크스테이션(WS)에 한정돼온 제품의 용도를 PC, 게임기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엡슨은 이번 제휴를 통해 3차원화상처리용 메모리시장에 진출, 오는 7월 샘플 출하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월 20만개규모의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엡슨이 생산하는 제품은 「SDM10092」로, 미쓰비시 제품과 호환성을 갖게 된다.
미쓰비시는 현재 자사의 3D램 시리즈 「M5M410092X」를 월 80만개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10MD램과 2KS램, 화상 처리 로직 기능을 1개 칩에 집적한 것이다.
미쓰비시가 3D램의 제조기술을 타사에 라이센스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미쓰비시는 앞으로 이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