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털링 소프트웨어가 텍서스 인스트루먼츠(TI)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인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스털링 소프트웨어는 1억6천5백만달러에 TI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인수하기로 했다며 인수 대상엔 TI 유럽 자회사의 주식과 각종 업무 관련 채무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TI 소프트웨어 부문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으나 최근 TI가 디지털 신호처리칩(DSP)을 중심으로 한 주력사업 집중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매각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털링 소프트웨어는 지난해 매출액은 4억4천만달러였으며 TI 소프트웨어 부문은 2억5천만달러였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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