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FP聯合) 독일 BMG의 미국 자회사인 「BMG 엔터테인먼트 노스 아메리카」社는 21일 자사의 음악 콤팩트 디스크(CD) 일부에 아메리카 온라인(AOL)을 일정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부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케빈 콘로이 판매 담당 부사장은 『이번에 새로 개발된 제품은 소비자들을 전통적인 오디오 CD에서 인터넷으로 연결시켜 주는 교량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출시되는 개량 CD에는 이전의 제품과 같은 가격으로 AOL을 50시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들어가게 된다.
아리스타 레코드, RCA 레코드, 윈드햄 힐 그룹 등의 저명 음반 라벨을 장악하고있는 이 회사는 어떤 CD에 AOL 소프트웨어가 부가될지는 이들 라벨 담당社가 각자 판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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