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리튬이온전지 생산이 크게 늘고 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관련업계 조사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리튬이온전지 생산량은 지난해 약 1억4천만개로 거의 전년의 3배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올해는 2억개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생산개수에서는 니켈수소전지(96년 3억7천만개)가 여전히 최대를 고수하고 있지만 금액에서는 이보다 단가가 2.53배 높은 리튬이온전지가 앞서게 됐다.
한편, 지난해 중반까지 품귀였던 리튬이온전지의 수급 불균형은 최대업체인 소니를 비롯해 산요전기 등 관련업체들이 잇달아 양산체제를 갖춤으로써 거의 해소된 상태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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