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스미토모상사가 불량 D램으로 완전한 D램 모듈을 제조하는 새기술의 라이센스를 한국 일본 등 환태평양지역에 판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스미토모가 라이센스 공여하는 기술은 영 메모리社가 개발한 것으로, 결함 D램 가운데 이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별해 SIMM(싱글 인라인 메모리 모듈)등에 ASIC(주문형 반도체)을 조립함으로써 선별한 D램의 기능을 보완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현재 폐기처분하고 있는 불량 D램의 약 30%를 활용할 수 있다.
영국스미토모는 이기술의 환태평양지역 라이센스 판매권을 획득, 이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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