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신이 가능한 위성이동통신서비스(GMPCS)의 국내 사업자가 등장한다.
정보통신부는 지금가지 중, 저궤도 위성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해 국내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GMPCS 국내 사업권을 가허가하고 내년 중으로 본허가를 내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국내 기업들의 GMPCS사업참여현황 참조>
정부가 내년 하반기에나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GMPCS 사업권을 앞당겨 가허가하기로 한 것은 국내 사업자들이 더욱 완벽한 사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GMPCS 사업권 허가 형태는 기존 기간통신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역무 추가 형태도 가능하며 기타 법인의 경우에는 신규 기간통신사업자의 형태로 허가된다.
정통부는 그러나 국내 기업들이 앞으로 새로운 GMPCS의 국내사업권을 확보하고자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정부와의 협의를 거치도록 할 방침이다.
정통부의 이같은 방침은 가입자 관리와 시스템간의 정합성을 검토해 GMPCS사업자의 난립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승철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