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베이커리 계열 정보통신 전문업체인 크라운정보통신(대표 유수영)이 시스템통합(SI)사업에 참여한다.
올초 설립된 크라운정보통신은 향후 시스템통합 시장이 점차 성장할것으로 보고 크라운베이커리 계열 업체의 시스템관리(SM)업무와 외부 SI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크라운정보통신은 우선 통합시스템 구축및 컨설팅,시스템 분석및 설계 개발,분산 DB의 설계및 구현등 시스템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무, 인사, 영업, 유통, 생산등 기업업무 전산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대형 컴퓨터및 소프트웨어 업체와 제휴해 클라이언크/서버 솔루션과 패키지를 공급하고 패스트 이더넷, ATM등 네트워크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미 크라운정보통신은 크라운베이커리의 MIS(경영정보시스템)을 개발,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윈도 NT기반의 각종 솔루션을 개발,보급에 나설 방침이다.
크라운은 SI사업외에도 컴퓨터 유통사업에도 신규 진출할 계획이다.이를위해 마이크로닉스사의 마더 보드를 비롯 HP, 삼성전자등의 스캐너 VGA 모니터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크라운정보통신은 사업 1차년도인 올해에 SI와 컴퓨터 유통분야에서 총 50억원의 매출을달성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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