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완성차 업체들의 감량생산에 따른 중소 부품업체들이 연쇄도산의 위기를 막기 위해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위축시키는 각종 제도의 개선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관련 정부기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합이 건의한 내용은 특별소비세, 등록세 인하를 비롯해 면허세 폐지, 교육세의 단순화 및 자동차세 조정, 1가구 2차량 중과세제도 폐지, 지프 자동차세 감면유지, 혼잡통행료 징수 확대실시 보류 등이다.
조합은 『자동차 구매심리를 위축시키는 각종 세제와 제도를 개편해 자동차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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