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AFP聯合) 대만의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미국이 제기한 덤핑혐의를 부인했다고 대만의 「중국時報」가 최근 보도했다.
대만의 스탄 시 에이서(Acer) 그룹 회장은 『대만 반도체의 경쟁력을 감안해 볼 때 제조업체들이 굳이 덤핑 판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美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11일 대만과 한국이 미국에서 「靜的 램」(SRAM)을 덤핑 판매하고 있다는 마이크론 테크놀러지社의 제소에 따라 조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 회장은 대만 반도체 업계가 지난해 이후 S램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조치로 이미 주요 생산품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했기 때문에 미국측의 이같은 덤핑 주장이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