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피닉스 실리콘 인터내서널社가 대만 최초의 웨이퍼 재생공장을 설립한다.
「日經BP」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社는 약 3천2백만달러를 투자해 대만 북부 新竹공업지구에 웨이퍼 재생공장을 신설, 내년 1월부터 월 3만장 규모로 생산을 시작한다.
피닉스社가 재생공장을 건설하는 新竹공업지구는 칩 생산공장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피닉스社는 이 지역에서 연간 70만장의 8인치웨이퍼 재생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웨이퍼 재생공장은 검사 등의 단계에서 다소 손상된 테스트 웨이퍼를 연마, 세정, 점검 또는 리패키지화 등을 통해 재생시키는 곳으로, 이 공장을 통해 재생된 제품은 가격이 신품에 비해 40-50달러 싼 30달러정도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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