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표준원이 지리정보시스템(GIS) 표준화활동을 활성화한다.
한국산업표준원은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GIS분과위인 TC 211의 서울 세계총회를 유치했던 것으로 계기로 올해 한국委 활동결과를 ISO TC211 표준화과정에 적극 반영키로 하고 개방형 GIS에 대한 연구 일본 GIS 표준화위와의 합동연구 등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ISO TC211 간사역을 맡고 있는 한국산업표준원은 올 초 GIS 프로파일 및 품질부분에 대한 표준화 모임을 개최한 데 이어 이 달 하순 개방형 GIS 동향분석 및 기술요소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갖기로 했다.
또 하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일본측과 합동세미나도 개최키로 했다.
한국산업표준원의 작업은 이미 수행된 프로파일 품질부분 외에 개방형 GIS 기술요소 및 동향 용어표준화 데이터 갱신 토지정보 활용 카탈로그 데이터 記述 등 모두 7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한국산업표준원은 이와 함께 ISO TC211 한국위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 위원에게 ISO TC211 홈페이지 사용을 활성화하고 한국산업표준원의 KSSN 등을 통한 온라인 문서배포방식을 통해 전문위의 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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