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이종훈)은 11일 오전 대덕 전력연구원에서 홍선기 대전시장, 권영무 한전 부사장 등 2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시험연소로 준공식을 가졌다.
한전 산하 전력연구원이 발전용 석탄의 연소효율 향상과 환경오염 방지기술 연구를 위해 자체기술로 개발, 착공 4년만에 준공된 이 시험연소로는 분산제어 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석탄공급장치, 회처리장치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어 선진국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전력연구원은 앞으로 이 연소로를 통해 발전용 연료의 특성평가는 물론, 환경오염 방지설비 제작 및 운용기술 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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